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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고을 영월에서 아프리카를 만나다
관리자  2011-07-19 16:50:20, 조회 : 1,011, 추천 :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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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고을 영월에서 아프리카를 만나다

기사등록 일시 [2011-07-19 08:47:44]


【영월=뉴시스】신형근 기자 =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진별리 아프리카미술관은 이달부터 10월 16일까지 '짐바브웨 미술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야로슬라브 올샤 주한체코대사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개최하는 이번 미술전은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 기획전시관에서 3개월간 전시되며, 개막행사로 23일 야로슬라브 올샤 대사의 미술토크가 준비돼 있다.

짐바브웨는 1980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나라로 경제적으로는 가난한 나라지만, 중세 무타파(모노모타파) 왕조의 문화 유적과 현대미술로 인정받는 문화 강국이다.

조명행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장은 "53개국의 아프리카 여러 나라마다 제각기 그들의 예술적 표현과 특징을 지니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에게 조금은 알려진 국가, 짐바브웨의 뛰어난 미술을 다시 한번 감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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