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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에코 뮤지엄 시티' 도약 눈 앞
관리자  2012-05-26 10:23:19, 조회 : 1,158, 추천 :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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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에는 박물관이 24곳이나 있다. 이 가운데 영월 아프리카 미술 박물관은 조각과 그림, 공예품 등을 통해 아프리카의 토착 문화와 전통 예술을 엿보고, 아프리카의 신앙과 정신세계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공간이다.



영월 '에코 뮤지엄 시티' 도약 눈 앞

곤충 씨앗 민속공예 등 24개 이색박물관 운영
지난해 관광객 150만
올해도 3개 신규 개관
3년내 30개이상으로

한국일보
박은성기자 esp7@hk.co.kr입력시간 : 2012.05.23 20:39:09


강원 영월군은 '지붕 없는 박물관 고을'로 불린다. 인구 4만명을 갓 넘는 소도시에 둥지를 튼 박물관이 무려 24개에 이르기 때문이다. 탄광을 비롯해 곤충, 씨앗, 아프리카 민속공예품, 천문대 등 테마도 다양하다. 1년 내내 이벤트가 끊이지 않는 이들 박물관이 입 소문을 타면서 2005년 54만명에 불과했던 영월군의 유료관광지 방문객은 지난해 150만명까지 3배 가량 급증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하루 서너 곳의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는 영월이 새로운 가족 여행지로 자리매김 한 것이다.

이런 영월에 이색 박물관이 또 문을 연다. 군은 24일 한반도면 광전2리 옛 여촌분교에서 '영월 미디어 기자 박물관'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미디어 기자 박물관에는 국내는 물론 세계 언론의 근ㆍ현대사적 발자취와 신문이 발행되기까지의 과정 등을 소재로 한 약 4,000점의 관련 자료가 전시된다. 취재 현장을 누비는 기자 체험과 가족 및 연인 신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틀 뒤인 26일 오후에는 주천면 금마리 옛 금마초교에 '인도미술 박물관'이 문을 연다. 이곳에서는 그 동안 국내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서남아시아의 미술 및 공예작품 300여점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는 북면 문곡리 옛 문곡초교에 '영월 근현대 생활사 박물관'과 '영월 초등학교 박물관'이 잇따라 개장했다. 세경대 윤병화 교수가 관장을 맡은 근현대사 박물관에는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생활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초등학교 박물관은 40대 이상 중년층을 자극하는 전시물이 가득하다.

영월군은 2015년까지 30개 이상의 박물관을 유치해 관광객 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이른바 '뮤지엄 시티(museum city)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잿빛 탄광도시에서 세계적인 관광문화도시로의 변신을 꿈꾸고 있다. 특히 군은 16일 지식경제부로부터 박물관 고을 특수 사업승인을 받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앞으로 만봉 불화박물관, 술샘 박물관 등을 추가로 개관해 2015년까지 30곳이 넘는 박물관을 개장할 계획"이라며 "에코 뮤지엄 시티의 꿈이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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