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
HOME > 참여마당 > 보도자료

 로그인  회원가입

[인생2막, 새 삶을 산다]'아프리카 미술' 원시적인 생명력 넘쳐
관리자  2014-03-25 15:49:26, 조회 : 914, 추천 : 173



아프리카 미술은 어둡지 않다. 원시적인 생명력이 넘친다. 특히 아프리카 미술을 빼놓고는 현대미술을 논할 수 없다. 아프리카 미술은 주로 사하라사막 이남에서 이뤄진 흑인미술이다. 인류학자의 연구 대상이 되기까지 외부 세계에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다. 그러나 20세기 초, 유럽의 미술가들이 흑인예술, 그 중에서도 조각의 특이한 조형에 주목하면서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선사시대 미술작품 유물은 매우 드물다. 사막지대의 암벽화와 수단 서부 및 삼림지대 왕국들의 미술이 알려져 있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유럽과 멀리 떨어져 있으나, 외부 세계로부터 시대변천을 반영한 갖가지 영향을 받아왔다.

추상적인 아프리카 미술은 서구 미술가에게 큰 영향을 줬다. 피카소의 `아비뇽의 아가씨들', `게르니카'는 아프리카 마스크의 영향을 받았다. 한 사람의 얼굴에 정면에서 본 눈과 측면에서 본 눈을 한 평면에 그려 넣는 등 사물의 보이지 않는 면까지 표현하는 입체주의도 아프리카 미술에서 비롯됐다. 야수파·초현실주의·다다이즘 등 추상적인 표현 대부분이 아프리카 미술의 영향을 받았다.  


2014-3-25 (화) 11면 - 오윤석 기자




  추천하기   목록보기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