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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아젝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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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3 00:30:39, 조회 : 177, 추천 : 42
<br>▶오션◀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아젝스가 ▶ P­E­2­2.N­L.A­E ◀ <br><br> <br><br>
▶오션◀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아젝스가 가라앉는 배들도 한두 척이 아니다. 오션 배가 들어오는 선착장은 이 싸움터와 다를 바가 없었고, 주변의 백사장 역시 핏물로 얼룩지지 않은 데가 없을 정도였다. ".......!!" 오션 달리면서 수상을 훑어가던 장현걸의 눈이 섬 한쪽에 닿았다. 선 한쪽에 다가드는 배들. 그의 눈이 번쩍이는 빛을 발했다. 오션 '상륙 중이다! 어느 문파냐!' 험한 수전을 돌파하고 섬에 이른 배들이다. 오션 같은 모양의 쾌속선 몇 척. 잘 보이질 않는다. 거리가 멀 뿐 아니라 달리고 있기에 흔들리는 시야다. 안력을 돋우어보았지만 역시나 어렵다. 배에서 내리고 있는 사람들이 개미처럼 작게만 보였다. 오션 '도(刀), 도인가!' 파팍! 오션 잠시, 아주 잠시 동안 멈추어 섰다. 아무리 작게 보인대도 한 가지는 분간이 가능했다. 오션 도(刀)였다. 배에서 내리는 그들 모두가 허리춤에 한 자루 도를 매달고 있었다. 그렇다면 하나다. 오션 그의 머리 속에 육가의 일익을 담당하는 하나의 이름이 스쳐 지나갔다. '팽가다. 하북팽가!' 오션 하북팽가가 도법으로 유명하다고 하여 육전(陸戰)에만 강할 것이라 생각한다면 그것은 커다란 오산이다. 수전과 산전, 어느 지형에서도 강인한 힘을 보이기로 유명한 곳이 하북팽가다. 오션 비록 예전만큼 세가 강하지는 않다고 하지만, 팽가가 하북성 오대 수계 중 하나인 대청하(大靑河) 수로에서 가지는 힘은 그야말로 막강하다 알려져 있었다. 그런 팽가이기에 여기까지 뚫고 올 수 있었으리라. 오션 그렇다. 소림과 무당으로서도 마찬가지다. 오션 다른 문파들이 오고 있더라도 결국엔 수상의 군선들을 뚫어야만 한다는 이야기다.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많은 힘이 필요했다. 섬 전체, 아니 동정호 전체가 거대한 전장으로 변해 있다는 말이었다. 쐐액! 쐐애액! 오션 '제길!!' 잠시 정신을 팔았을 뿐이지만, 적들의 접근을 허용하기에는 충분했다. 오션 화살 한 대가 그의 등을 스쳐 가며 차가운 아픔을 선사했다. 전황을 확인하려다가 목숨까지 날리겠다. 다시 한번 욕지기를 내뱉으며 황급히 몸을 굴렸다. 오션 '구파의 안위가 문제가 아니야! 내가 먼저 죽겠어!' 지척까지 따라붙은 적들만도 수십을 헤아린다. 오션 장현걸이 단심궤를 지니고 있는 한 적들도 집요함을 보일 수밖에 없다. 아니, 단심궤를 알아보아서라기보다는 죽을 때까지 따라붙을 뿐이다. 그냥 따돌리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했다. '이대로는 도망치지 못한다. 어느 쪽에든 붙어야......' 오션 언덕을 뛰어 넘으며 몸을 날렸다, 청성, 종남, 점창. 오션 셋 다 기라성 같은 문파들이라지만 어느 곳도 안심할 수는 없다. 그들이 약해서가 아니다. 단심맹과 신마맹의 준비가 지나치게 철저했기 때문이다. 막 당도한 하북팽가는 어떨까. 오션 그 쪽도 어렵기는 매한가지다. 여기서 그들이 있는 곳까지 가는 것만도 문제일뿐더러, 전성기가 지난 현재의 팽가는 육대세가중에서도 말석을 차지하는 곳이라 평가 받고 있다. 냉정히 판단컨대, 팽가보다는 청성이나 점창이 믿을만하다. 오션 무림맹 전체를 박살내려는 단심맹과 신마맹. 장현걸의 머리에 넷 중 한 문파의 이름이 새겨졌다. 오션 '삼청 진인.... 결국은 청성 밖에 없어.' 결정이 이루어 진 것은 순간이었다. 오션 삼아남을 확률이라 한다면, 뛰어난 고수가 있는 쪽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다. 장현걸의 진로가 동쪽으로 꺾였다. 그러나 장현걸은 다음 순간, 절로 신형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오션 지축을 뒤흔드는 폭음 때문이었다. 폭음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청성파의 밀집 대형 한가운데에서 불기둥이 솟고 있었다, 사방으로 튀어 오르는 육편들이 검은 연기에 섞여 험악한 광경을 만들었다. 오션 '화, 화탄(火彈)!' 생각이 짧았다. 오션 물에 빠진 것이 어째서였던가. 동정호 뱃길에서 겪었으면서도 예상하지 못했다니, 한탄스러울 지경이다. 오션 그 위력이야 수상이나 육지에서나 다를 바가 없는 법. 제아무리 뛰어난 무인들이라도 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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