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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확대경] "꽃가마" "객사"… 복귀 않는 安 압박 '속내'
류랑환  2019-10-09 14:55:57, 조회 : 3,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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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이혜훈·하태경 등 바른정당계 의원들이 최근 정계 복귀설을 일축한 안철수 전 대표에 대해 '꽃가마', '객사' 등의 표현으로 압박하고 나섰다.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유승민 바른미래당 대표가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신발끈을 묶어주는 모습./남윤호 기자</em></span><br><br><strong>불쾌함 표한 安 측 "표현 과해… 유승민·안철수에 맡겨야"</strong><br><br>[더팩트ㅣ국회=이원석 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체제에 대한 반발로 결성된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이하 변혁) 내 바른정당계 의원들이 정계 복귀설을 일축한 안철수 전 대표를 '꽃가마', '객사' 등의 강한 표현까지 동원해 압박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안 전 대표 측은 "유승민 변혁 대표와 안 전 대표가 직접 소통하고 있다고 하니 두분께 맡겨야 한다"며 약간의 불쾌감을 드러냈다.<br><br>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은 8일 오전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최근 독일에서 미국으로 간다는 계획을 밝히며 정계 복귀설에 선을 그은 안 전 대표에 대해 그의 측근들의 말을 인용해 "꽃가마를 보내드리면 올 분이라고 많이들 이야기한다"고 했다.<br><br>이 의원은 "안 전 대표 주변에 계시는 측근들, 굉장히 대화를 많이 하시고 가장 가깝다고하는 분들, 안 전 대표가 정치를 시작했을 때 멘토로 온 언론을 장식했던 분들 등 여러 분들이 한결 같이 이렇게 국내 상황이 복잡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게 되면 어느 한쪽 진영에 서게 되면 다른 진영으로부터 비난을 받게 되는 이런 상황에서는 '절대 안 전 대표가 한국에 돌아오지 않을 거다', '안 전 대표 스타일이 문제가 있을 때는 거기에 끼고 싶어 하지 않는다'라고 얘기들 한다"며 "그분들이 안 전 대표를 정확하게 알았던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고 했다.<br><br>하태경 의원도 같은날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인터뷰에서 안 전 대표를 향해 "제가 후배로서 조언을 드린다면 이번 총선 건너뛰면 해외에서 객사한다"며 "자기 기반이 다 사라지고 뭘 한다는 이야기냐"고 꼬집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안철수 전 대표는 지난 6일 SNS를 통해 "오래 전부터 계획했던 대로, 10월 1일부터는 독일을 떠나 미국 스탠포드 법대의 법, 과학과 기술 프로그램에서 방문학자로 연구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알리며 정계 복귀설을 일축했다. /이선화 기자</em></span><br><br>이에 2012년 정계 입문 때부터 안 전 대표와 함께 해온 김철근 변혁 대변인은 <더팩트>와 통화에서 "(이·하 의원의 표현이) 너무 과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대변인은이 의원의 '꽃가마' 발언에 대해 "안 전 대표는 지금까지 헌신과 결단을 통해 정치를 해왔다"며 "꽃가마를 타본 적이나 있나. 한번 타봤으면 좋겠다"고 반박했다. 김 대변인은 "(발언을) 이해는 하지만 안 전 대표를 잘 모르시고 하는 말씀"이라며 "안 전 대표가 지금 미국으로 간 건 당초 계획됐던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유 대표도 (안 전 대표와) 직접 소통하고 있고, '기다리겠다', '본인 뜻이 중요하다'고 했지 않나. 그럼 두분한테 맡겨야 되는 것 아니냐"라며 "두분이 소통하고 있고, 얘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br><br>이러한 상황에 대해 변혁 내부 사정을 잘 아는 한 정치권 관계자는 통화에서 "바른정당 출신들이 답답할 수밖에 없다. 한국당과 합쳐야 할지 신당을 창당을 해야할지 고민·거리도 많은데 안 전 대표가 기운을 빼놓은 셈"이라며 "또 그들 사이에선 애초 안 전 대표를 믿지 못하고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관측했다.<br><br>앞서 지난달 30일 바른미래당 내 유·안계(유승민계 8명, 안철수계 7명) 의원 15명은 함께 지난달 30일 비상행동을 출범시켰다. 수장은 유 대표로 정해졌고, 독일에 있던 안 전 대표의 복귀설도 대두됐다. 그러나 안 전 대표는 지난 6일 SNS를 통해 "오래 전부터 계획했던 대로, 10월 1일부터는 독일을 떠나 미국 스탠포드 법대의 법, 과학과 기술 프로그램에서 방문학자로 연구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알리며 복귀설을 일축했다.<br><br>이에 대해 유 대표는 "어차피 정치하려고 뜻을 세운 분이 아닌가"라며 "마땅히 힘을 보태주실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또 유 대표는 비공개 간담회에서 "필요하다면 (안 전 대표를 만나러) 미국이 아니라 우주라도 갈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lws209@tf.co.kr<br><br><br>-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br>-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br>- 내 아이돌 응원하기 [팬앤스타▶]  <br><br>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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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자료사진)</em></span><br><br>[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앞으로 유류세보조금 부정수급 신고 포상금이 최대 1000만원으로 늘어난다.<br><br>해양수산부는 연안화물선 유류세보조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을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내항화물운송사업자의 유류세보조금 신고포상금 지급 등 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10일(목)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br><br>기존에는 유류세보조금 부정수급 행위를 한 내항화물운송사업자를 신고·고발한 자에게 3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하지만 앞으로는 10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지게 된다.<br><br>또 내항화물운송사업자 유류세보조금 지급지침(고시)도 개정해 시행한다. 이에 따라 불법 해상유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내항화물운송사업자의 유류세보조금 청구 시 정유사 등으로부터 정상적인 석유 수급거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출하전표와 연료유공급서 등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한다. 이와 함께 운송사업자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유류세보조금 지급기한을 2020년 12월31일까지로 1년 연장하기로 했다.<br><br>개정된 고시 전문은 해수부 홈페이지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주상돈 기자 don@asiae.co.kr<br><br>▶ 신강재강(身强財强) 해야 부자사주라고? 나는?<br>▶ 경제 감각을 키우고 싶다면? ▶ 재미와 지식이 가득한 '과학을읽다'<br><b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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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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